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 초등 3학년 김유진 학생이 2024년도 제8회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하며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.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온 2,194명의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한국어와 한국 역사·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그림일기로 표현하며 진행되었습니다. 본선에는 총 20개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, 김유진 학생은 뛰어난 창의성과 표현력을 인정받아 본선 대회에 진출한 후 특별상을...Read More